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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산 형님^_^;

bknbk2006.08.01 20:19조회 수 49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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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잼있었는데요...
역쉬 조금이라도 다치면 짜증이 나고
만사 귀찮아 지는 지라...
아 길이길이 좀 거시기 해서 글치
좁은 길을 막고 떡하니 막혀 있는 짱돌들..
잔잔한 돌들도 어느정도 속도가 붙어야 넘어가 지는데 ;;;
도저히 속도를 낼수 없는 길이라는...
언제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잡아서
삽질좀 하면 멋진 코스가 될겠 같은데요....

오르막도 임도라 좋고 마지막에 내리막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는...

피에스. 정말 야삽들고 몰래 몰래 길 다듬으로 가야 겠습니다..^_^
          코너의 직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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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동상같은 프리라이더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때가 있더구만.. 나도 두번이나 자빠졌네..무릎은 괜쟎은지..가을까지 오늘간길은 안가는게 좋을것 같네그려..글코 우리둘이 라이딩한건데 게시판에 내 아이디 나오니 부끄럽네 그려..그냥 담부터는 쪽지로 주게나..글코 무릎나으면 번개함 치시게...난 부끄럼이 많아서..
  • 근데 팔뚝에 피를 보니 막 힘이나는것이...요상하네요...
  • bknbk글쓴이
    2006.8.1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람이 월래 피를 보면...흥분하는것이 정상....전 프리라이더가 아니고 자빠링 라이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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