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잼있었는데요...
역쉬 조금이라도 다치면 짜증이 나고
만사 귀찮아 지는 지라...
아 길이길이 좀 거시기 해서 글치
좁은 길을 막고 떡하니 막혀 있는 짱돌들..
잔잔한 돌들도 어느정도 속도가 붙어야 넘어가 지는데 ;;;
도저히 속도를 낼수 없는 길이라는...
언제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잡아서
삽질좀 하면 멋진 코스가 될겠 같은데요....
오르막도 임도라 좋고 마지막에 내리막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는...
피에스. 정말 야삽들고 몰래 몰래 길 다듬으로 가야 겠습니다..^_^
코너의 직선화.....
역쉬 조금이라도 다치면 짜증이 나고
만사 귀찮아 지는 지라...
아 길이길이 좀 거시기 해서 글치
좁은 길을 막고 떡하니 막혀 있는 짱돌들..
잔잔한 돌들도 어느정도 속도가 붙어야 넘어가 지는데 ;;;
도저히 속도를 낼수 없는 길이라는...
언제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 잡아서
삽질좀 하면 멋진 코스가 될겠 같은데요....
오르막도 임도라 좋고 마지막에 내리막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는...
피에스. 정말 야삽들고 몰래 몰래 길 다듬으로 가야 겠습니다..^_^
코너의 직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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