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다들 편히 주무시고 계시겠네염...^^ 알렉스님의 맛나는 번개의 외침과 꽃님의 수고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먹자 번개는 계속 될것입니다...ㅋㅋ 참 바다솔님 퇴원하셨습니다.... 퇴원을 축하드리며 조만간 같이 라이딩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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