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가 괜찮아서인지, 죽성으로 향하는 길 보다, 돌아오는 길에서
모두들 엄청남 괴력을 발휘하시더군요. 참가인원 전원의
뒷모습에서, 장어의 힘이 팍팍 느낄수 있었습니다.
참가인원 : High지니님, Astro님, KS3740님, 남신님, 드라마님, 권님, 소미해피님,
꽃님, 키코님, 백야님 그리고 저 Alex 이상 11명
먼저 가서, 자리 준비해 주신, 꽃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오는 길에, 바다솔님 내외분을 해운대에서 만나, 간다히 인사들 드렸습니다.
오늘 퇴원하셨다는 군요. 빠르면, 다음 주 정도, 같이 운동하실수 있을 것 같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즐거운 번개는 쭈욱 이어져야 합니다. ㅎㅎㅎ
모두들 엄청남 괴력을 발휘하시더군요. 참가인원 전원의
뒷모습에서, 장어의 힘이 팍팍 느낄수 있었습니다.
참가인원 : High지니님, Astro님, KS3740님, 남신님, 드라마님, 권님, 소미해피님,
꽃님, 키코님, 백야님 그리고 저 Alex 이상 11명
먼저 가서, 자리 준비해 주신, 꽃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오는 길에, 바다솔님 내외분을 해운대에서 만나, 간다히 인사들 드렸습니다.
오늘 퇴원하셨다는 군요. 빠르면, 다음 주 정도, 같이 운동하실수 있을 것 같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즐거운 번개는 쭈욱 이어져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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