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 이곳저곳 쑤시기..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았죠.. ^^ 오늘의 번짱이신 쌀집잔차님 새로운 쌀집코스 준비중입니다. ^^ 언제나.. 길잡이신 슈퍼맨님, 싱글코스 기대하시고 멀리서 오신 강타님 모두 무더운 날씨속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밀면도 좋았어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