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구경 많이 했습니다. ^^ 쬐매 젊어진것 같군요 50km정도를 6시간 라이딩했어니 정말 널널 거북이 라이딩였습니다. 그래도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구경도 많이하고 잼 났습니다. 해운대에서 도열해 있는 아가씨들... 우메 10년만 젊어서도... ㅋㅋㅋ... 광안리에서의 팥빙수,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앞 야외 카페에서의 한잔의 생 맥주, 정말 시원했었습니다. 가끔은 이런 라이딩도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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