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림의 산수는 천하의 으뜸이요
계림의 산수를 보고 나면 다른 곳은 눈에 차지 않는다는
바로 그곳... 구이린입니다. 흐흐
쿤밍에서 21시간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오늘 100원에 배를 빌려 한바퀴 돌았는데 명불허전입디다.
이곳에서 나흘 있을 예정입니다.
도착하고 자갈치 특파원답게
자전거를 렌트해 둔 상태입니다.
해발 높은 20도 남짓 시원한 곳에 있다가 이곳에 도착하니
기온이 장난이 아니군요. 35도라고 합디더.
내일 아침 일찍 자전거 타고 위룡허로 가서
두어시간 뗏목을 타고 흘러내려올 참입니다.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
그래도 그나마 이곳은 영어가 잘 통해서
인간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는 그날을 위해서
모두다 화이팅 하입시더.
그나저나 저 없는 동안에도 바퀴들은 잘 굴러댕기고 있군요.
울트라랠리 다녀온 못안개님, 준토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나마 느끼한 뽀뽀를 날려드립니다. 흐흐흐
계림의 산수는 천하의 으뜸이요
계림의 산수를 보고 나면 다른 곳은 눈에 차지 않는다는
바로 그곳... 구이린입니다. 흐흐
쿤밍에서 21시간 열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오늘 100원에 배를 빌려 한바퀴 돌았는데 명불허전입디다.
이곳에서 나흘 있을 예정입니다.
도착하고 자갈치 특파원답게
자전거를 렌트해 둔 상태입니다.
해발 높은 20도 남짓 시원한 곳에 있다가 이곳에 도착하니
기온이 장난이 아니군요. 35도라고 합디더.
내일 아침 일찍 자전거 타고 위룡허로 가서
두어시간 뗏목을 타고 흘러내려올 참입니다.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비경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
그래도 그나마 이곳은 영어가 잘 통해서
인간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는 그날을 위해서
모두다 화이팅 하입시더.
그나저나 저 없는 동안에도 바퀴들은 잘 굴러댕기고 있군요.
울트라랠리 다녀온 못안개님, 준토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나마 느끼한 뽀뽀를 날려드립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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