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타인으로 부터 받는 질문이고, 또 나 스스로도 가끔 던지는 질문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그래서 오래 살라고?
잔차타는게 좋아서?
산뽕에 중독되어서?
wildbike에서 사람 만나서 정답게 지내는게 좋아서?
저에게는 위 모든게 다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벽에 똥칠하면서라도 100살 까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잔차가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그리고 휴대폰이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꼭 좀 오랫동안 보다가 깨꼬닥 하고 싶습니다....^^
잔차 타는게 무척 즐겁습니다. 운전을 많고 출장이 잦다보니 평일은 잔차를 많이 못타지만
주말이라도 잔차를 타고 산으로 가면 기냥 기분이 날라가 정도로 좋습니다. 굳이 스트레스 해소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안장에 앉는 순간부터 기냥 즐겁습니다...^^
산뽕에 중독된지는 벌써 10여년이 넘어 오래된지라 산뽕에 내성이 생겨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져 히로뽕 보다는 산뽕이 더 좋으리라 믿고있습니다.....^^
Wildbike에서 정답게 인간적인 정을 쌓는게 마냥 즐겁습니다. 토요일 오장터 그리고 가끔 참석하는 자갈치 번개등은 저의 인생에 참으로 중요한 인간관계가 되어버렸군요. 마음의 벽은 쌓으면 쌓을수록 그 결과는 추하게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웃음 몇번 지르고 나면 속히 후련해 지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는지 궁금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그래서 오래 살라고?
잔차타는게 좋아서?
산뽕에 중독되어서?
wildbike에서 사람 만나서 정답게 지내는게 좋아서?
저에게는 위 모든게 다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벽에 똥칠하면서라도 100살 까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잔차가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그리고 휴대폰이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꼭 좀 오랫동안 보다가 깨꼬닥 하고 싶습니다....^^
잔차 타는게 무척 즐겁습니다. 운전을 많고 출장이 잦다보니 평일은 잔차를 많이 못타지만
주말이라도 잔차를 타고 산으로 가면 기냥 기분이 날라가 정도로 좋습니다. 굳이 스트레스 해소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안장에 앉는 순간부터 기냥 즐겁습니다...^^
산뽕에 중독된지는 벌써 10여년이 넘어 오래된지라 산뽕에 내성이 생겨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져 히로뽕 보다는 산뽕이 더 좋으리라 믿고있습니다.....^^
Wildbike에서 정답게 인간적인 정을 쌓는게 마냥 즐겁습니다. 토요일 오장터 그리고 가끔 참석하는 자갈치 번개등은 저의 인생에 참으로 중요한 인간관계가 되어버렸군요. 마음의 벽은 쌓으면 쌓을수록 그 결과는 추하게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오손도손 얘기 나누며 웃음 몇번 지르고 나면 속히 후련해 지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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