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육지가 되기 위해선 불과 100여 미터만을 남겨둔 섬... 가덕도... 아마 육지가 되고나서 간다면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번 번개에 몸과 마음을 잔차에 싣고 같이 한번 떠나봅시다! 1. 때 : 2006. 9. 3 (일) 2. 모이는 장소(시간) : 삼락공원(9:30), 을숙도 휴게소(10:00) 3. 어디 : 가덕도 4. 가져갈것 : 잘정비된 잔차, 헬멧, 음료, 총알 1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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