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샤워후 엉덩이 촉감이 이상해서
궁뎅이를 만져보니 허물 벗겨지며 쓰라림...
약바르고 밴드 붙이며 와이프왈
"쫄바지가 안좋아서 그렇나?"
" 그려 패드가 너무 안좋은 거 같혀...^^"
흐흐... 잘하모 바지 하나 생기겠심다. 만쉐~~
세상에 물집 잡히고 까지다니...
그나저나
아프던 무르팍은 엊저녁 열심히 문지르고 찜질하고
스포츠겔 맛사지까지 열심히 했더니 좋아졌심다.
궁디 까지기는 태어나고 처음입니다. 그랴...
스포츠빤쭈를 안입어서 그렇나?
궁뎅이를 만져보니 허물 벗겨지며 쓰라림...
약바르고 밴드 붙이며 와이프왈
"쫄바지가 안좋아서 그렇나?"
" 그려 패드가 너무 안좋은 거 같혀...^^"
흐흐... 잘하모 바지 하나 생기겠심다. 만쉐~~
세상에 물집 잡히고 까지다니...
그나저나
아프던 무르팍은 엊저녁 열심히 문지르고 찜질하고
스포츠겔 맛사지까지 열심히 했더니 좋아졌심다.
궁디 까지기는 태어나고 처음입니다. 그랴...
스포츠빤쭈를 안입어서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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