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딩도 못 하고.. 오장터도 못 나가고.. 이번주도 교회 행사로.. 여름동안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만 귀여워한다는 큰 놈(재우)이랑 작은 놈(찬미)사진입니다 다가올 시원한 가을을 꿈꾸며 ..^^즐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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