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를 몰고 퇴근할때마다 낙동강가를 유유히 다니는 라이더분들을 보며 가슴속에 엠티비란 세글자를 박고 1달간 매복심공을 펼친끝에 애마를 한마리 분양받았습니다.
캔델의 f800ㅎㅎ 하지만 생활잔차만 타본게 전부라 심히 어렵더군요.
거기다 클릿을 첨으로 쓰는지라 적응도 안되고..
이대로는 엔진도 안좋고 스킬은 전혀 없고 해서 혼자서 우리동네근처인
장림 아미산을 올라갔습니다. 결국은 클릿땜시 1번 넘어지긴했지만 재밌더군요....
언젠가는 동호회같은데 참석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그런데 앞쪽에 기어중 탑기어가 원하는데로 안들어 가고 버벅거릴때가 있던데요.
특히 후륜기어를 L쪽으로 했을때 더 심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워낙에 잘몰라서..ㅎㅎ
열심히 엔진단련해서 고수님들 노시는데 구경이라도 하러 가겠습니다.
캔델의 f800ㅎㅎ 하지만 생활잔차만 타본게 전부라 심히 어렵더군요.
거기다 클릿을 첨으로 쓰는지라 적응도 안되고..
이대로는 엔진도 안좋고 스킬은 전혀 없고 해서 혼자서 우리동네근처인
장림 아미산을 올라갔습니다. 결국은 클릿땜시 1번 넘어지긴했지만 재밌더군요....
언젠가는 동호회같은데 참석하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그런데 앞쪽에 기어중 탑기어가 원하는데로 안들어 가고 버벅거릴때가 있던데요.
특히 후륜기어를 L쪽으로 했을때 더 심하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궁금하네요.. 워낙에 잘몰라서..ㅎㅎ
열심히 엔진단련해서 고수님들 노시는데 구경이라도 하러 가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