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신님번개에 나갈까를 무지 고민하다가
도로에서 낙오될거 같아서 맘을 접고 혼자 시내를 돌아다녔는데요
매일 출퇴근길에 보기만 하고 (회사가 온천장역 부근입니다)
한번도 들어가보지는 못했던 온천천 자전거도로로 가봤습니다.
저는 그 길이 쭈우우욱 이어져서 넓은 강하류까지 갈걸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안락교인가 그 아래에서 그냥 뚝 끊기더라구요.
시내 다른 지역에서도 강을 따라 길 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그곳은 온천천하고는 다른 지류인지요?
여기에서 일시적으로 끊겼다가 다른 지역에서 다시 길이 시작됩니까?
천변으로 좀 길게 나있는 길은 없는지 좀 알려주세요.
도로에서 낙오될거 같아서 맘을 접고 혼자 시내를 돌아다녔는데요
매일 출퇴근길에 보기만 하고 (회사가 온천장역 부근입니다)
한번도 들어가보지는 못했던 온천천 자전거도로로 가봤습니다.
저는 그 길이 쭈우우욱 이어져서 넓은 강하류까지 갈걸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안락교인가 그 아래에서 그냥 뚝 끊기더라구요.
시내 다른 지역에서도 강을 따라 길 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그곳은 온천천하고는 다른 지류인지요?
여기에서 일시적으로 끊겼다가 다른 지역에서 다시 길이 시작됩니까?
천변으로 좀 길게 나있는 길은 없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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