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개에 가면..
1. 못따라가서.
2. 못따라가서..
3. 못따라가서...
사진찍을 틈이 없기에 사진기를 대동하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어인 연유에선지 디카를 들고 나섰습니다.
똑딱이의 한계인지 본인의 수전증 탓인지 야간사진은 플래쉬 없이 찍기
힘들군요;
플래쉬 안터트리면 사람들이 유령이 됩니다.; (긴- 셔터스피드)
e-mart 앞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저~ 멀리 사진찍으러 가신 귄님과 앞에 가람수풀님;;
강타님과 키코님.. 인데 강타님 오처넌 받아주셔야하는데..;; 다시 들고왔네요;
발로찍은 광안대교;; (늦게 올라가서 숨찬데 찍었더니)
정상에서 늦게 올라간 백야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던 사람들..
이제 윈드브레커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꽤나 쌀쌀해요.
이게 발로찍은 송신탑?!;;
저 멀리 부산항일대.. (라이트가 부럽..)
1초만 늦게 클릿을 빼시지... 다 내려오신 권90님.
역시 도착하신 키코님.
야간에 산엔 처음 가봤습니다. LED하나 달고 꾸역꾸역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빠른지 @_@; 마을 올라가다 힘이 다 빠지더군요 후후;
정상에서 추위에 떨며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경성대로 넘어갔다 다시 넘어오신다던 대단하신 분들을 뒤로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
다시 물망골쪽으로 내려오는 도로 다운힐에 제법 속도를 붙여서 내려왔는데.
저~ 멀리 보이는 도심의 야경속으로 빨려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나마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탈을 즐기다
되돌아가는 느낌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멈추고 연산동쪽 야경을 찍고싶기도 했지만 다운힐에서 속도를 줄일수가 없어서
그냥 쭉- 내리쐇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1. 못따라가서.
2. 못따라가서..
3. 못따라가서...
사진찍을 틈이 없기에 사진기를 대동하지 않습니다만;
오늘은 어인 연유에선지 디카를 들고 나섰습니다.
똑딱이의 한계인지 본인의 수전증 탓인지 야간사진은 플래쉬 없이 찍기
힘들군요;
플래쉬 안터트리면 사람들이 유령이 됩니다.; (긴- 셔터스피드)
e-mart 앞 옹기종기 모여있는 사람들.
저~ 멀리 사진찍으러 가신 귄님과 앞에 가람수풀님;;
강타님과 키코님.. 인데 강타님 오처넌 받아주셔야하는데..;; 다시 들고왔네요;
발로찍은 광안대교;; (늦게 올라가서 숨찬데 찍었더니)
정상에서 늦게 올라간 백야를 기다리며 추위에 떨던 사람들..
이제 윈드브레커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꽤나 쌀쌀해요.
이게 발로찍은 송신탑?!;;
저 멀리 부산항일대.. (라이트가 부럽..)
1초만 늦게 클릿을 빼시지... 다 내려오신 권90님.
역시 도착하신 키코님.
야간에 산엔 처음 가봤습니다. LED하나 달고 꾸역꾸역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빠른지 @_@; 마을 올라가다 힘이 다 빠지더군요 후후;
정상에서 추위에 떨며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경성대로 넘어갔다 다시 넘어오신다던 대단하신 분들을 뒤로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
다시 물망골쪽으로 내려오는 도로 다운힐에 제법 속도를 붙여서 내려왔는데.
저~ 멀리 보이는 도심의 야경속으로 빨려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나마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탈을 즐기다
되돌아가는 느낌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멈추고 연산동쪽 야경을 찍고싶기도 했지만 다운힐에서 속도를 줄일수가 없어서
그냥 쭉- 내리쐇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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