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20분쯤 사직동 홈플앞에서 somihappy님과 만나 초연중으로 갔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실패했던 초연중 고개를 단숨에(?)ㅋㅋ 올르고.. 바리케이트에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쉬지않고 선암산가? 서남산가? 하는 절까지 갔습니다. 캬캬.. 그담부터 쭈욱 라이딩 재미 있었습니다. 내리지않고 쉬는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힘들었지만 허벅다리가 터질거 같았지만 나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꿈틀꿈틀 올라갔습니다.
첫번째 헬기장을 지나서 두번째 헬기장가는 길에 돌빼이를 보지몬하고 가다가 그만 픽~~
자뿌라졌습니다. 다행이 다치진 않고 벌떡 일어나서 정상에 있는 헬기장으로 갔습니다.
제가 몇번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역시 산위에서 보는 경치란 내가 이것을 올라왔구나라는 생각은 저를 이 잔차에 빠져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상쾌한 그 기분이란.. 으미... 조은거. ㅎㅎ
사진 몇장찍고 ㅋ 바로 내려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리.. ㅎㅎ somi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잼나게 다녀왔습니다..
인제는 길도 알았겠다. 혼자서 꾸역꾸역 올라가볼생각입니다. 그나마 저희집에서 젤루 가까운 코스거덩요.. ㅎㅎ 백양산 번개하믄 참석하도록 하것습니다.
이상 무식테너가 아니라 뮤직테너였습니다.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ㄴ ㅑ ㅎ ㅏ ㅎ ㅏ ~~~
지난번에 실패했던 초연중 고개를 단숨에(?)ㅋㅋ 올르고.. 바리케이트에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쉬지않고 선암산가? 서남산가? 하는 절까지 갔습니다. 캬캬.. 그담부터 쭈욱 라이딩 재미 있었습니다. 내리지않고 쉬는법을 배웠습니다. 물론 힘들었지만 허벅다리가 터질거 같았지만 나름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꿈틀꿈틀 올라갔습니다.
첫번째 헬기장을 지나서 두번째 헬기장가는 길에 돌빼이를 보지몬하고 가다가 그만 픽~~
자뿌라졌습니다. 다행이 다치진 않고 벌떡 일어나서 정상에 있는 헬기장으로 갔습니다.
제가 몇번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역시 산위에서 보는 경치란 내가 이것을 올라왔구나라는 생각은 저를 이 잔차에 빠져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상쾌한 그 기분이란.. 으미... 조은거. ㅎㅎ
사진 몇장찍고 ㅋ 바로 내려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리.. ㅎㅎ somi님이랑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잼나게 다녀왔습니다..
인제는 길도 알았겠다. 혼자서 꾸역꾸역 올라가볼생각입니다. 그나마 저희집에서 젤루 가까운 코스거덩요.. ㅎㅎ 백양산 번개하믄 참석하도록 하것습니다.
이상 무식테너가 아니라 뮤직테너였습니다.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ㄴ ㅑ ㅎ ㅏ ㅎ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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