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데요! ALEXANDER ㅎㅎㅎ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날 부상으로, 페달질을 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 멀ㄹ리서
헬멧착용을 하지 않은 자전거 두 대가 제게 다가 오지 않겠습니까,
대충 한 번 보니까, 헬멧도 쓰지않고... 왈바회원은 아닌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쳐 가려고 했는데, 제게 자꾸 다가 옵니다. 아픈 다리에도 불구하고,
제길 가려고 속력을 좀 냈습니다. 그 쪽도 속력을 냅니다.
그때, 혹시 타동호회에서 저의 종아리 소문을 듣고, 동호회 로고로 쓰기 위해
접근하려는 것은 아닌지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페달질 하기도 힘들지만, 왈바에 남겠다는 일념으 젓먹던 힘을 다해서
패달질을 해서 "자갈치" 정모에 갔습니다. 그게 지난 금욜이였죠!
우혁씨 온천천에서도 헬멧 착용합시다. ㅎㅎㅎ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전날 부상으로, 페달질을 하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 멀ㄹ리서
헬멧착용을 하지 않은 자전거 두 대가 제게 다가 오지 않겠습니까,
대충 한 번 보니까, 헬멧도 쓰지않고... 왈바회원은 아닌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쳐 가려고 했는데, 제게 자꾸 다가 옵니다. 아픈 다리에도 불구하고,
제길 가려고 속력을 좀 냈습니다. 그 쪽도 속력을 냅니다.
그때, 혹시 타동호회에서 저의 종아리 소문을 듣고, 동호회 로고로 쓰기 위해
접근하려는 것은 아닌지하는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페달질 하기도 힘들지만, 왈바에 남겠다는 일념으 젓먹던 힘을 다해서
패달질을 해서 "자갈치" 정모에 갔습니다. 그게 지난 금욜이였죠!
우혁씨 온천천에서도 헬멧 착용합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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