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강촌에는 부스 준비해놓고, 바로 펜션으로 철수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토요일에는 강촌 가봐야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로 펜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가평대교 넘자마자 바로 경강대교가 이어집니다. 다리 끝나고 바로 오른쪽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못찾으시면 즉시 콜!! 해주십시요.
어차피 토요일에는 강촌 가봐야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로 펜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가평대교 넘자마자 바로 경강대교가 이어집니다. 다리 끝나고 바로 오른쪽에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못찾으시면 즉시 콜!!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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