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몸도 피곤하고
자갈치 챌린지 번개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소미아부지가 전화를 해서 기어이 참가를 했네요.
안평에서 출발한 시각이 12시 50분...
갈치 고개를 거쳐서 쉴새없이 따라잡으려고 했으나
결국 코스내에서는 잡지를 못했네요.
연합목장 초지에서 기뻐하며 달리는
소미아부지와 뮤직테너님
이 즐거움은 조금 있다가 비명으로...
횡금사 업힐에서 처음 울더니
새로 개척된 싱글길에선 통곡을 하더이다. 흐흐
목장에서 즐거워하는 어린 양들...
결국 코스내에서 못따라 잡고
교리에서 만났습니다.
청진동 해장국에서 밤 맛있게 먹고
다시 테마임도를 오르잡니다. 올랐죠...
그리고 연합목장 근처에서 다운힐
멋진 억새밭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그냥 지나갑니까?
비에 엉망이 된 길을 내려와 철마를 지나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포도, 배와 함께 간식을 먹고
기념 촬영
그리고 오륜동을 지나서 부곡동을 지나
부산대학교 앞 우리들의 아지트 닭장...
맛있게 통닭과 반주 약간 걸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맑은 하늘, 멋진 사람들
모두가 잘 어울러진 멋진 하루였습니다.
자갈치 만세~~!!
자갈치 챌린지 번개 참가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소미아부지가 전화를 해서 기어이 참가를 했네요.
안평에서 출발한 시각이 12시 50분...
갈치 고개를 거쳐서 쉴새없이 따라잡으려고 했으나
결국 코스내에서는 잡지를 못했네요.
연합목장 초지에서 기뻐하며 달리는
소미아부지와 뮤직테너님
이 즐거움은 조금 있다가 비명으로...
횡금사 업힐에서 처음 울더니
새로 개척된 싱글길에선 통곡을 하더이다. 흐흐
목장에서 즐거워하는 어린 양들...
결국 코스내에서 못따라 잡고
교리에서 만났습니다.
청진동 해장국에서 밤 맛있게 먹고
다시 테마임도를 오르잡니다. 올랐죠...
그리고 연합목장 근처에서 다운힐
멋진 억새밭을 만났습니다. 어떻게 그냥 지나갑니까?
비에 엉망이 된 길을 내려와 철마를 지나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포도, 배와 함께 간식을 먹고
기념 촬영
그리고 오륜동을 지나서 부곡동을 지나
부산대학교 앞 우리들의 아지트 닭장...
맛있게 통닭과 반주 약간 걸치고
각자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 맑은 하늘, 멋진 사람들
모두가 잘 어울러진 멋진 하루였습니다.
자갈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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