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낭을 매고 갔기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만~
밤에 찍기엔 역시 무리군요;;

바다솔님 클릿신발 잘 신겠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ㅡ^/



얼굴에서 광채가 나시는 번짱님 (...)


하지만 살짝 피곤해 보이시고-


백년만에 뵙는 컬러님. 막판에 다리가 부으셔서 -_ㅠ.
클릿신발 넘겨주신 바다솔님.
그리고 번짱 권님-


바람고개?? 한손으로 물마시며 왼손으로 대충 -_-;;
내가 죽겠는데 사진은 무슨 -_-^


오랜만에 나오신 키코님 등짝;; 과 드라마님 살짝;


왜 키코님 등짝만 찍은거지 난;; 싱글 끝~


사진찍기에 열심이신 권님. 정말 후미에서 잘 돌보면서..
번짱의 바람직한 모습~


쉬는 사람들...


다음부턴 안찍어.; 삼각댈 사던가;;


멀리 영도에서 오신 두분과 번짱님... 하지만 심령사진;


요긴 연제구쪽.. 이지만 역시 .;


뒷풀이를 위한 주차중


모두들 너무 잘타십니다 -_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