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클릿질문으로 용기내어 시마노540과 시마노 클릿신발을 구매후
라이딩연습 중에(클릿사용 후 도로 라이딩2회 경험이 전부)
오늘 동생(밝은표정)과 함께 구월산으로 갔습니다.
구월산 포장마차에서 업힐하여 8자코스인지 뭔지 간다고 할길래 따라가다가
가파른 길을 보고 멈추는 순간 굴렀습니다.
재도전에 따른 공포감이 배가되어 다가옵니다. 할수 없이 동생(밝은표정)이 완만한 길로
안내 합니다. 그 또한 초보인 나에게는 엄청한 공포감이었습니다.
클릿이 또 안빠지면 저 낭떠러지로 굴러 간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들바,끌바,멜바로
돌아왔습니다. 연습이 제일이라는 동생말에도 걱정 뿐입니다. 클릿의 공포가~~~
라이딩연습 중에(클릿사용 후 도로 라이딩2회 경험이 전부)
오늘 동생(밝은표정)과 함께 구월산으로 갔습니다.
구월산 포장마차에서 업힐하여 8자코스인지 뭔지 간다고 할길래 따라가다가
가파른 길을 보고 멈추는 순간 굴렀습니다.
재도전에 따른 공포감이 배가되어 다가옵니다. 할수 없이 동생(밝은표정)이 완만한 길로
안내 합니다. 그 또한 초보인 나에게는 엄청한 공포감이었습니다.
클릿이 또 안빠지면 저 낭떠러지로 굴러 간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들바,끌바,멜바로
돌아왔습니다. 연습이 제일이라는 동생말에도 걱정 뿐입니다. 클릿의 공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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