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팀장님이 쓰러지셨습니다..
점심시간쯤 말짱하던 사람이 갚자기 계단에서 휘청거리더니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우선 회사근처 병원을 갔는데 쇼크가 와서 울산대병원으로 갔습니다..
오늘 오후내내 거기있었네요..
뉴스에서만 보던 과로X가 눈앞에서 일어나는거 아닌가 조마조마 했습니다.
평소에 팀장님 퇴는하는 시간이 보통 밤11-12시 한번씩 밤샘이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일할때 쉬엄쉬엄 몸걱정하세요..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소주나 한병까고 자야것습니다..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점심시간쯤 말짱하던 사람이 갚자기 계단에서 휘청거리더니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우선 회사근처 병원을 갔는데 쇼크가 와서 울산대병원으로 갔습니다..
오늘 오후내내 거기있었네요..
뉴스에서만 보던 과로X가 눈앞에서 일어나는거 아닌가 조마조마 했습니다.
평소에 팀장님 퇴는하는 시간이 보통 밤11-12시 한번씩 밤샘이었거든요..
여러분들도 직장에서 일할때 쉬엄쉬엄 몸걱정하세요..
오늘 기분이 꿀꿀해서 소주나 한병까고 자야것습니다..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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