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 럭셔리한 알력서리 입니다.
지난 6개월간 부산에서 좋은 시간을 여러분들과 보낸 것 같아 제겐 큰 행운이였습니다.
아쉽게도 11월 10일부로 부산을 떠나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냥 가려다
나름 섭섭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앞으로 알고 싶은 분들도 많은 데,
이렇게 떠나게 됐네요.
새로 일하게 될 회사는 서울에 있는 회사이고, 아프리카,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업체라, 일단 주거지를 서울로 옮겨야 하고,
저는 금번 아프리카 앙골라 쪽으로 일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있는 것은 아니고, 출장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짬짬이 시간나면, 부산와서
먹자벙개는 치겠습니다. ㅎㅎㅎ
아무조록 안전운행하시고, 가기전에 자전거를 타던, 식사를 하던 벙개 함 치겠습니다.
저, 럭셔리한 알력서리 입니다.
지난 6개월간 부산에서 좋은 시간을 여러분들과 보낸 것 같아 제겐 큰 행운이였습니다.
아쉽게도 11월 10일부로 부산을 떠나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냥 가려다
나름 섭섭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앞으로 알고 싶은 분들도 많은 데,
이렇게 떠나게 됐네요.
새로 일하게 될 회사는 서울에 있는 회사이고, 아프리카,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업체라, 일단 주거지를 서울로 옮겨야 하고,
저는 금번 아프리카 앙골라 쪽으로 일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있는 것은 아니고, 출장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짬짬이 시간나면, 부산와서
먹자벙개는 치겠습니다. ㅎㅎㅎ
아무조록 안전운행하시고, 가기전에 자전거를 타던, 식사를 하던 벙개 함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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