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휴무일이군요.
오늘 저녁 출발해서 언양서 불고기 묵고
석남사 인근에서 취침한 후
배낭지고 마누라 아이들 손잡고
영남 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 오를 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 많이 많이 담아오겄심다.
진짜 알프스하고 비교해서 논평 올리겄심다.
그라모 제가 다녀올 때까지 모두들 기둘리고 있으이소^^
내일은 휴무일이군요.
오늘 저녁 출발해서 언양서 불고기 묵고
석남사 인근에서 취침한 후
배낭지고 마누라 아이들 손잡고
영남 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 오를 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 많이 많이 담아오겄심다.
진짜 알프스하고 비교해서 논평 올리겄심다.
그라모 제가 다녀올 때까지 모두들 기둘리고 있으이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