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
밑에 올리신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기울였던 저의 미천한 노력들도 무산되니 안타깝기도하고.....
착잡합니다. 이렇게 분란을 일으켜 뭘 얻고자 하는건지....
우선 단단히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설명 드립니다.
요일 정기 번개를 하지말자고 한 것은 그 요일 정기번개가 결국엔 하나의 팀으로
변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일 정기번개를 없애는게 좋겠는데,
일단은 제목부터 바꾸자 라고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그 자리에 천리마님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걸 팀으로 유지하고자 했던 분들은 지금 다른곳에서 활동을
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즉, 번개 제목에 요일을 쓰지말자고 한 것의 핵심은
자갈치 안에서 또 다른 소모임들이 자꾸 생기는 걸 막자는 것 입니다.
그걸 꼭 제목에 요일을 썼느냐 안썼느냐 따지는건 유치한 짓입니다.
본질이 뭔지를 대부분 다 인식하니까요.
그런데도 몇몇분은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공지에도 올렸듯이 자갈치는 소속이 어디든 누구든 잔차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냥 와서 놀고 즐기시라는 겁니다.
단, 이 안에서 또다른 모임이나 팀을 만들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건 어떤 모임이나 게시판을 가더라도 다 마찬가지인 상식 입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예를들어 내가 꿈자동에 가서 거기서 가까운 몇몇 사람들과 자갈치라는 모임을
만들어 꿈자동 안에서 꿈자동과는 별개로 계속 활동 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꿈자동에서 놀려면 꿈자동 사람이 되야죠. 안그렇나요...
즉, 자신이 나산탄에 있던 꿈자동에 있던 여기와서는 한 개인으로 즐기라는 겁니다.
그렇게 즐기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여기와서 자신이 속한 단체로 행동하고 따로 그런 모임을 만든다면 뭐하러 여기 오냐구요..
여러분들이 죽 하신 말씀..... 정모니 번개니.... 다 본질에서 벗어난 유치한 말장난이고
논쟁을 위한 논쟁일 뿐입니다.
여러분 주장의 핵심은
자갈치가 갖는 방향이 뭔지는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고 우리 목번만 잘되면 그만인 겁니다.
왜 목번 노는데 간섭하냐 이거죠.
다른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오래전에 자갈치안에서 자갈치와는 별개로 하나의 단체로 움직여 왔습니다.
이게 핵심 입니다. 기본적인 생각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갈치는 소속이나 지역을 따지지 않고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 또 다른 소모임을 만들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은 불허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립니다.
자신이 목번이란 단체로 계속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자갈치를 떠나주십시오. 왜 꼭 자갈치에서 해야 됩니까...
이후로 자갈치에 목번은 없습니다. 그게 목번이든 뭐든 정기 번개는 없습니다.
관련 게시물 일체를 불허 합니다.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 우리 얼굴 붉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산에서 혹은, 대회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서로 만날 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아웅다웅 하십니까... 이기 뭐시라꼬... 뭐 대단한기라꼬...
그냥 취미 생활 입니다. 별거 아입니다. 취 미 생 활 !
조직... 단체.... 헤게모니... 그기 뭐 그리 대숩니까.
그냥 생각과 분위기가 다르구나... 하고 말아버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취미 생활인데...
이글을 보고 또 문구나 말꼬리 잡기로 갑론을박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걸로 시간 허비 할 필요도 없지않겠습니까.
게시판 소란스러우면 관리자가 참... 힘듭니다. 좀 봐주소 예.. ㅎㅎ
모쪼록 잘 의논 하시기 바랍니다.
밑에 올리신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 기울였던 저의 미천한 노력들도 무산되니 안타깝기도하고.....
착잡합니다. 이렇게 분란을 일으켜 뭘 얻고자 하는건지....
우선 단단히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설명 드립니다.
요일 정기 번개를 하지말자고 한 것은 그 요일 정기번개가 결국엔 하나의 팀으로
변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요일 정기번개를 없애는게 좋겠는데,
일단은 제목부터 바꾸자 라고 의견을 모은 것입니다. 그 자리에 천리마님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걸 팀으로 유지하고자 했던 분들은 지금 다른곳에서 활동을
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즉, 번개 제목에 요일을 쓰지말자고 한 것의 핵심은
자갈치 안에서 또 다른 소모임들이 자꾸 생기는 걸 막자는 것 입니다.
그걸 꼭 제목에 요일을 썼느냐 안썼느냐 따지는건 유치한 짓입니다.
본질이 뭔지를 대부분 다 인식하니까요.
그런데도 몇몇분은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공지에도 올렸듯이 자갈치는 소속이 어디든 누구든 잔차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냥 와서 놀고 즐기시라는 겁니다.
단, 이 안에서 또다른 모임이나 팀을 만들지는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건 어떤 모임이나 게시판을 가더라도 다 마찬가지인 상식 입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예를들어 내가 꿈자동에 가서 거기서 가까운 몇몇 사람들과 자갈치라는 모임을
만들어 꿈자동 안에서 꿈자동과는 별개로 계속 활동 한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꿈자동에서 놀려면 꿈자동 사람이 되야죠. 안그렇나요...
즉, 자신이 나산탄에 있던 꿈자동에 있던 여기와서는 한 개인으로 즐기라는 겁니다.
그렇게 즐기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여기와서 자신이 속한 단체로 행동하고 따로 그런 모임을 만든다면 뭐하러 여기 오냐구요..
여러분들이 죽 하신 말씀..... 정모니 번개니.... 다 본질에서 벗어난 유치한 말장난이고
논쟁을 위한 논쟁일 뿐입니다.
여러분 주장의 핵심은
자갈치가 갖는 방향이 뭔지는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고 우리 목번만 잘되면 그만인 겁니다.
왜 목번 노는데 간섭하냐 이거죠.
다른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오래전에 자갈치안에서 자갈치와는 별개로 하나의 단체로 움직여 왔습니다.
이게 핵심 입니다. 기본적인 생각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갈치는 소속이나 지역을 따지지 않고 열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 또 다른 소모임을 만들어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것은 불허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씀 드립니다.
자신이 목번이란 단체로 계속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자갈치를 떠나주십시오. 왜 꼭 자갈치에서 해야 됩니까...
이후로 자갈치에 목번은 없습니다. 그게 목번이든 뭐든 정기 번개는 없습니다.
관련 게시물 일체를 불허 합니다.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 우리 얼굴 붉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산에서 혹은, 대회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서로 만날 수도 있는데
뭘 그렇게 아웅다웅 하십니까... 이기 뭐시라꼬... 뭐 대단한기라꼬...
그냥 취미 생활 입니다. 별거 아입니다. 취 미 생 활 !
조직... 단체.... 헤게모니... 그기 뭐 그리 대숩니까.
그냥 생각과 분위기가 다르구나... 하고 말아버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취미 생활인데...
이글을 보고 또 문구나 말꼬리 잡기로 갑론을박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걸로 시간 허비 할 필요도 없지않겠습니까.
게시판 소란스러우면 관리자가 참... 힘듭니다. 좀 봐주소 예.. ㅎㅎ
모쪼록 잘 의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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