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생각을 했군요

"배워서 남주자" 멋지 잔아요 ,열심히 배워서 모르는이에게 전해주는 것 ㅎㅎㅎㅎㅎ

와, 이런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장소,시간이ㅠ.ㅠ...정말 준직업으로 자전거 기초 정비라든지 라이딩 기술등을 전문적으로 강의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나름 짭짤한 수입원이 될수도 있을텐데. 저같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아마 다 수강 할듯^^...그런데 무료로 하신다니 역시 멋진 분들!^^...근데요 오프라인 샆들은 팔기전 태도와 팔고 나서 태도가 다들 180도 틀린겁니까? 저와 주위사람들만 그런가? 자전거 처음 타고 첫 실망이 오프라인 샾이었습니다.타이어 바람하나 넣어 주면서 왠 지나친 희생 생색? 나사 하나 돌려주면서 왠 협박?^^.웃겨서 휴대용 펌프구입했네요^^

어디샾이 그런건지 몰래 알려주세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