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트러블 메이커에 대한 이야깁니다.
어디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에서나 문제가 생기면
화닥닥 분탕질을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소행은 항상 같아서
옮겨간 그곳에서도 조만간 속내를 드러내 또 분탕질을 만들죠.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를 더 꼬이게 만들지요.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고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어느 한 타켓을 잡아서 계속 약을 올리기도 하지요.
그 뿐만 아니라 많은 점잖은 이들을 질리게 해서 둥지를 절로 떠나게도 만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알아내느냐... 간단합니다.
계속적으로 옮겨 다니는 사람
툭하면 소속이 바뀌는 사람
저는 이런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목에 핏대 올리며 토론하는 이유는
이 자갈치가 너무 좋고
이 자갈치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기 때문 아닙니까?
지금 잠깐 우리가 양 축으로 의견이 나뉘어져 있더라도
가슴속에는 언제나 똑같은 하나의 공통분모가
(말 안해도 다 아시는...^^)
있어 지금은 시리고 아파도 종국에는 좋은 결론이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갈치에 대한 아무런 소속감 사랑하는 마음없이
잠깐 들른 자갈치에서 양속에 숨은 늑대처럼
분위기를 호도하는 트러블메이커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장터 업힐 대회후 마시던 맥주의 시원함과
황령산 야간라이딩 후 같이 마시던 놋그릇 탁주의 텁텁함을
잊지 마십시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트러블 메이커에 대한 이야깁니다.
어디 인터넷 동호회나 카페에서나 문제가 생기면
화닥닥 분탕질을 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소행은 항상 같아서
옮겨간 그곳에서도 조만간 속내를 드러내 또 분탕질을 만들죠.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를 더 꼬이게 만들지요.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고 분위기를 유도합니다.
어느 한 타켓을 잡아서 계속 약을 올리기도 하지요.
그 뿐만 아니라 많은 점잖은 이들을 질리게 해서 둥지를 절로 떠나게도 만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알아내느냐... 간단합니다.
계속적으로 옮겨 다니는 사람
툭하면 소속이 바뀌는 사람
저는 이런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목에 핏대 올리며 토론하는 이유는
이 자갈치가 너무 좋고
이 자갈치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기 때문 아닙니까?
지금 잠깐 우리가 양 축으로 의견이 나뉘어져 있더라도
가슴속에는 언제나 똑같은 하나의 공통분모가
(말 안해도 다 아시는...^^)
있어 지금은 시리고 아파도 종국에는 좋은 결론이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갈치에 대한 아무런 소속감 사랑하는 마음없이
잠깐 들른 자갈치에서 양속에 숨은 늑대처럼
분위기를 호도하는 트러블메이커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장터 업힐 대회후 마시던 맥주의 시원함과
황령산 야간라이딩 후 같이 마시던 놋그릇 탁주의 텁텁함을
잊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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