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호밀밭의파수꾼입니다.
제가 와일드바이크 부산지역소모임인 자갈치 관리자를 하고 싶습니다.
늘쌍 정치꾼이 하는 것처럼 제 자랑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산악자전거의 불모지인 이곳 서부산및 경남지역에서..
인원 극히 소수로 시작해서 7~8명가량의 인원을 대신해 2대번짱을 물려 받아..
현재 서른명남짓되는 큰 번개모임으로 만들고 이렇게 잘 이끌어 왔습니다.
저의 능력은 음... 좀더 큰 곳에서 빛이 더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의 전전인 능력은 아니지만 저를 아껴주고 저를 도와주는 형님들. 그리고 동생들로 인해 좀더 수월하게 저의 능력을 펼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새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데... 이렇게 저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이유는 먼가 저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다시한번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의 자갈치관리의 청사진입니다.
제가 자갈치의 관리자가 된다면 역시 요일자 붙은 번개는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번개는 웬만하면 정모라는 이름하에 시작될것입니다.
만약 몰래 번개가 잘되는 곳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사람을 몰래 보내어 본후 정보를 입수해서 어떻게 하면 " 저번개를 못하게 할까?"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발이 조금 있다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척하다 미리 계획세웠던 번개 와해작전을 펴서 자갈치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정모를 강력하게 주장할것입니다.
웬만해선 사하구 지역이나 사상구 지역에서 정모는 실시 될것이며 가끔 반발에 부딛치게 되면 선심쓰는척 하며 " 지역 돌아가도록 해봅시다" 약속해드리죠.
그다음엔 늘쌍 하는 것처럼... 공지를 몰래 조금 수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멀리까지 가서 정모를 하는 수고를 덜 하려면 어쩔수 없습니다.
자갈치에서는 악의의 경쟁이나 선의의 경쟁또한 할수 없습니다.
제 앞으로 추월해나가는 자전거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옳곧은 사람보다 눈치가 빨라 절에서 새우젓 얻어먹는 사람과 더 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절대적인 자갈치의 관리자를 부디 제가 하도록 도와 주시고 밀어 주십시오.
더 큰 자갈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와일드바이크 부산지역소모임인 자갈치 관리자를 하고 싶습니다.
늘쌍 정치꾼이 하는 것처럼 제 자랑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산악자전거의 불모지인 이곳 서부산및 경남지역에서..
인원 극히 소수로 시작해서 7~8명가량의 인원을 대신해 2대번짱을 물려 받아..
현재 서른명남짓되는 큰 번개모임으로 만들고 이렇게 잘 이끌어 왔습니다.
저의 능력은 음... 좀더 큰 곳에서 빛이 더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의 전전인 능력은 아니지만 저를 아껴주고 저를 도와주는 형님들. 그리고 동생들로 인해 좀더 수월하게 저의 능력을 펼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새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데... 이렇게 저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이유는 먼가 저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다시한번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의 자갈치관리의 청사진입니다.
제가 자갈치의 관리자가 된다면 역시 요일자 붙은 번개는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번개는 웬만하면 정모라는 이름하에 시작될것입니다.
만약 몰래 번개가 잘되는 곳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사람을 몰래 보내어 본후 정보를 입수해서 어떻게 하면 " 저번개를 못하게 할까?" 연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발이 조금 있다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척하다 미리 계획세웠던 번개 와해작전을 펴서 자갈치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정모를 강력하게 주장할것입니다.
웬만해선 사하구 지역이나 사상구 지역에서 정모는 실시 될것이며 가끔 반발에 부딛치게 되면 선심쓰는척 하며 " 지역 돌아가도록 해봅시다" 약속해드리죠.
그다음엔 늘쌍 하는 것처럼... 공지를 몰래 조금 수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멀리까지 가서 정모를 하는 수고를 덜 하려면 어쩔수 없습니다.
자갈치에서는 악의의 경쟁이나 선의의 경쟁또한 할수 없습니다.
제 앞으로 추월해나가는 자전거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런 옳곧은 사람보다 눈치가 빨라 절에서 새우젓 얻어먹는 사람과 더 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절대적인 자갈치의 관리자를 부디 제가 하도록 도와 주시고 밀어 주십시오.
더 큰 자갈치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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