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커뮤니티 호흡 곤란에 갔다가...
아주 기분이 맑아지고 업되는 사진을 두장 보았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요즘 자갈치 분위기에 잘 적응이 안되네요...헷헷...
참고로 예전에 다른 자전거 동호회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생겼었죠..
지금이야 다들 웃으면서 만나고는 있지만
그때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로 인하여 여러 분들이 동호회를 떠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고 여러 그리운 분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네여..
우리 모두 이 두 사진을 보시고 깊게ㅔ 심호흡을 한번 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하신 뒤 한마디 적어 주시면 서로
좋은 잔차질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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