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없고 시간도 오래되었지만..혹 누군가에게 정보가될까해서 올림니다.
사람이 만든길을 다시 자연이 거두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1.배내고개-사자평입구 별차이없슴
2.사자평-고사리 길이 계곡으로 변하고 온통 물천지라 계곡을 멜바로 지나갔슴. 시멘트 다리는 거의다 무너지고 깊어진 다리아래로 내려가 먼저올라간 사람에게 자전거를 주고 올라오는 식으로 통과함.(약 3군데)임도는 싱글로 변함.계획했던시간보다 몇배는 소요됨.
3.고사리-표충사 돌탱이 길로 변하여 손목이 아팠으며, 간간히 나오는 시멘트길이 갑자기 2미터 정도 파인구간도 한군데 생김. 시멘트 나왔다고 쏘다가는 큰일남...
지금은 물이 빠져서 그때보다는 편하겠지만 옛날에 추억속에 사자평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만든길을 다시 자연이 거두어 가는것 같았습니다.
1.배내고개-사자평입구 별차이없슴
2.사자평-고사리 길이 계곡으로 변하고 온통 물천지라 계곡을 멜바로 지나갔슴. 시멘트 다리는 거의다 무너지고 깊어진 다리아래로 내려가 먼저올라간 사람에게 자전거를 주고 올라오는 식으로 통과함.(약 3군데)임도는 싱글로 변함.계획했던시간보다 몇배는 소요됨.
3.고사리-표충사 돌탱이 길로 변하여 손목이 아팠으며, 간간히 나오는 시멘트길이 갑자기 2미터 정도 파인구간도 한군데 생김. 시멘트 나왔다고 쏘다가는 큰일남...
지금은 물이 빠져서 그때보다는 편하겠지만 옛날에 추억속에 사자평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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