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저도 사족을 달아봅니다.
관리자께서 관리자인동안은 관리자의 룰이 게시판의 룰입니다.
만약 변화를 원하시면 자갈치의 미래 청사진을 가슴에 품고 계시다가
나중에 다른 모든분들이 인정하여 후임관리자로 선출되셨을때 가슴속의 청사진을 펼쳐놓으시면 됩니다.
관리자께서 공포하신 룰이 있고 그 관리자께서 그 룰을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한
게시판을 사용하시는 분은 그 관리자를 존중하시는 것이 정론이라 생각합니다.
목번외의 소모임도 많이 존재했었습니다만..
그 이름을 포기하고 여기 융합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목번분들이 목번을 아낀만큼 자신의 소모임을 아끼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소모임역시 자갈치로 인해 생성되었음을 잊지않으신 것입니다.
멀리서 말만 앞서는 자라 욕하셔도 할말이 없는 신세입니다만..
안타까운 맘에 어제부터 계속 게시판만 열었다 닫았다 하고 있자니 답답해서...

곤조님.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려 봅니다.
자갈치 관리자 누가 어떻게 뽑았는지도 아주 궁금하게 생각하는 분듫이 많이 있습니다.이부분을 좀 시원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자잘치 관리자 퇴진문제는 왈바 바이크 홀릭님이 최종권환이 있다고 했는데 퇴진문제는 자갈치 회원들의 목 아닌가요?
제가 볼땐 홀릭님이 자갈치 관리자의 퇴진문제까지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곤조님
멀리서 자갈치를 생각해주시는 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