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맡겨둔 자전거 찾으러 가야 됩니다.

그런데 외상값 갚으면

우리가 이까리주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뭐 거기에 낚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가비얍게 막걸리 한사발만 묵고 갈낍니다.

저녁 5시 이후 대략 여섯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뭐 근처에 지나가시다가 시간 나는 분

막걸리 한사발만 자시러 오이소.

단, 여섯시 반에는 칼헤어짐입니다.

이혼당하기 싫어요.... 흑~~

균택님 근처인데 시간나면 놀러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