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 안녕하신지요^^;;;;;;;;;
게리님 보시기에는 싸움으로 보이시는지요^^
늙은 제눈에는 갈등으로 비추어짐은 시력이 다해서 인지
모쪼록 생각을 함에 있어 나타내는 행동이나 글은 몹시
신중해야지 않겠습니까
저역시 시간 나면 들러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에 글들이 장님 코끼리 만지듯 댓글에 대한 오해와
감정적인 글들만이 난무하여 몇자 적고 싶어도 꾸욱 눌러 참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늘 어느곳에 나 있는 사태라 생각하고......
꼭집어 말씀하신 사이트는 저는 가보질않아서 비교는 힘듭니다
"아빠" 옆집은 잘사는데 우리집은 가난한데?"
이말이랑 무에 다릅니까
설사 가난할지언정 담넘어 넘에 집과 비교함은 아니지요
듣는 풍월에 그곳과 이곳은 성격이나 분위기가 완연히 다르다 하든데^^
비교에 대상이 아니라 봐집니다
현재 갈등에 이유나 원인에 대하여 지난 글을 쭈욱 한번 읽어 보시고
어줍잖은 글 한마디로 치부함은 지금까지 님과에 교류에
제 스스로가 실망함을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추신:싸움으로 보인다 함은 님께서 울밖에 보고있음을 뜻하네요
3자가 안에 내용에 안타까움을 어찌 해아리겠습니까-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