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않게 마련된 자리였지만 오랜만에 만난분도 있었고 아이디로 많이 익숙했던 분들을 직접 보니 첨 뵙는 분들 같지않게 반갑더군요. 생각이야 나름대로 가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그것 때문에 감정까지 상하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곧 자리가 마련되겠지요. 직접 만나는 것 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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