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장터 갔다가 중간에 새서
컴퓨터를 사기 위해 집으로 오던 중
도로에서 30킬로미터/시 정도로 신나게 달리다
온천천 진입을 위해 인도로 올라가려는데
10센티미터 정도의 턱이 보이더군요.
호핑으로 뛸까? 기냥 들이밀까? 고민하다가
그냥 들이밀었습니다.
결과는...
두 바퀴 다 펑크...
거기에다가 뒷바퀴는 먹었더군요. 내 돈을...
느리게 갈 때는 몰랐는데 빠르게 갈 때는
낮은 턱도 림을 먹게 만드는군요.
림이 살짝 휘고 조금 먹었습니다. ㅜ.ㅜ
폴짝 뛰어서 올라가거나 궁디를 들어줄 걸
펴서 해결이 되어야 할 낀데...
오장터 갔다가 중간에 새서
컴퓨터를 사기 위해 집으로 오던 중
도로에서 30킬로미터/시 정도로 신나게 달리다
온천천 진입을 위해 인도로 올라가려는데
10센티미터 정도의 턱이 보이더군요.
호핑으로 뛸까? 기냥 들이밀까? 고민하다가
그냥 들이밀었습니다.
결과는...
두 바퀴 다 펑크...
거기에다가 뒷바퀴는 먹었더군요. 내 돈을...
느리게 갈 때는 몰랐는데 빠르게 갈 때는
낮은 턱도 림을 먹게 만드는군요.
림이 살짝 휘고 조금 먹었습니다. ㅜ.ㅜ
폴짝 뛰어서 올라가거나 궁디를 들어줄 걸
펴서 해결이 되어야 할 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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