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간다는 댓글은 없고,, 오늘 2시에 시간되냐고 물으니,, 집에서 불쌍한 놀이중이라고 ㅜ.ㅜ......

그래소 급번개,올리라고 했더니 집엔 컴이 없다네요^^ ㅎㅎ

할수없이 전화되는 분 준토스,올드보이,저 이렇게 제차에 3대 태워선,,급하게 기장으로 갔습니다,

준토스님 5시에 약속이 있어서 못갈것 같다 더군요^^ 그래도 온김에 가자고^^ 사실 제가 30분 늦는 바람에^^

준토스님 좀 빨리 달리시더군요 사진도 별찍을수 없었습니다,,

안쉬고 한바퀴돌고 싱글길로 다시 업힐하고,, 이리저리 뺑뺑이도니 한시간 반이면 끝나네요,,

저혼자 돌땐 엄청 멀드만 ㅡ.ㅡ

아 그래도 하늘이 선선하고 어느덧 겨울까지 넘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여러분 건강하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십시요^^


우선 처음 쉰것이 안장 쪼운다고, 잠시 섯네요^^

이사진을 필두로^^ 사랑합니다 엠티비,그리고 자갈치^^
사랑합니다 엠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