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이라?
곱디 고운말 일까요^^
여리디 여린 말씀일지^^
똥꼬 찟릿 하라구^^
갱상도란 놈들이 참으로 무식하지요^^
야이 18놈아 ...............................
친하디 친하다면..........
그 또한 욕이 아닌 친함이지요
이 뭉디 같은 년아?
서울사람 버전이라면?
대략 난감이네요^^
야이 ~~~~
문둥이 병에 걸린 ~~~~~~~~~~
이어 아낙에 대한 저속어겠지요^^
아마
서울 명동이라면
칼잔치가 눈앞에 선합니다
여운이라 ?
아시죠?
늘상 느끼는
땅에 박참에 반동한 휠과 이어진 샥
따른 프레임을 쫄레 쫄레 타고오르는
싯포스트와 안장이 전하는 시간 이랄까^_____________^
한참이지 싶습니다
여운에 떨군 글에 무겔 느낀다면
ㅈ ㅗ ㅅ 도
ㅆ ㅣㅍ ㅏ ㄹ 도
ㄴ ㅣ ㄱ ㅣㅁ ㅣ 도
욕이 아닌..............
하긴^^
욕은 욕일뿐인데^^
가끔은 그 말이 정감 어리게도 머릴 끄덕이게 함은
이상한 놈이지요^^
깜깜하지요
머릴 들어 하늘 한번 봅시다
이렇듯 우린 너무 앞만 보는 건 아닌지^^
자전거 탈 떄 지친 몸에 아래만 보면휘청 하든데^^
술 만땅 된 넘 처럼^^
조금 멀리 봅시다
달디 단 사탕이아니라
우리 함께 아파하며
생각하며
대가리를 맞댈 수 있도록
지금은 충분히 앓아도 되고 누구 하나 뭐라 한다면
도전 이지요.
칼마는 이러한 도발에 아주 게거품 무는 넘인지라^^
욕은 욕이 아닐 수도 있지요
고운 말에 깔린 비수 도 있음을 우린 알지 않습니까
양에 탈을 쓴 늑대는 늘 우릴 호시 탐탐 노림을 다들 아시면서
(애교 버전~~~~~~~~~~~~~~~)
제가 옆에 있다면 항시 지켜줄 생각만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에 관계가 이어져 왔습니다
(정수라 버젼^&^;;;;;;;;;;;;;;)
우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아실지?
다들 아시겠지요^^
다만 오장터 막내 엔알이가 모른다하여 지면을 빌렸습니다^^
“울”에 변이어더군요^^
그러니깐 울타리?
아들낳고는
(제 가 낳은 것은 아니고 집사람이^^;;;;;;;;;;;;;)
이름을 허 한울로 지어려 했지요
허나 허 다음에 한은 뉘앙스가 영아니기도 하고
아버님 첫손자라고는 이름 지어 오셨기에
대운이라 지었고
닉네임 대발입니다^&^;;;;
한울이라...........
그참-_-;;;;;;;;;;;;;;;;;;;;;;;;
절로 접히는 무릅팍을 안고 생각합니다
아픈가슴에 품어도 따스함이 묻어오는 말이라고
이 소중함을 항시 간직 하려구요-_-;;;;
추신: 제가 글을 적으며 항시 돌아보곤 후회를 하지요
꼭 화장실에서 볼일보곤 둥둥 뜨다니는 거시기를 보는듯하여^^
제 얼굴 대면하여 관한 말씀 삼가 부탁드립니다
알 수 없는 글을 적을 때도
있는 글을 올림을 알지요
너무 표피적인 말씀은
동떨어진 대답이 너무 힘이 들기에.........
반복은 뒤에 뜨다니는 똥에 덩어리를 보는듯하여
늘 부끄러워 틈에 머릴 조아리는 가녀린 40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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