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추후, 간헐적으로 뵐순 있겠지만,
공식적으로 뵙는 것은 이날이 마지막 일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귀국 하자마자 그냥 mtb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게 오장터 였고, 자갈치 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들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의 노고에 대해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의 구성원님들이, 자전거를 몰랐을 때, 친절하진 않았지만(ㅎㅎㅎ),
자전거를 알게 해주셨고, 아직 초보지만, 지금의 수준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들었던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 번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시간을 가지고 떠나고 싶어, 이렇게
벙개를 떼립니다.
친하신 분도 있지만, 아직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더 많은 데,
부족하지만, 이 짧은 시간을 통해서라도 친해지고 싶은 분들과 좀 더 나은
관계 만들고 가고 싶네요. 많이 오셔서, 1/n로 좋은 시간
보내다 가시죠. ㅎㅎㅎ
1. 시간 : 2006년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2. 장소 : 경성대 정문
3. 복장 : 클럽의상(자전거 가지고 오시지 마십시오)
4. 좀 더 알고 싶은 분들 : 황금박지님, 키코님, 호따루님, 한과장님, 오성방님 와이프님,
날쎈님, 밝은 표정님, 스티븐 신갈님, 천리마님 등...
물론 추후, 간헐적으로 뵐순 있겠지만,
공식적으로 뵙는 것은 이날이 마지막 일 것 같습니다.
지난 3월 귀국 하자마자 그냥 mtb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게 오장터 였고, 자갈치 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임들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의 노고에 대해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의 구성원님들이, 자전거를 몰랐을 때, 친절하진 않았지만(ㅎㅎㅎ),
자전거를 알게 해주셨고, 아직 초보지만, 지금의 수준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들었던 분들과 마지막으로 한 번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시간을 가지고 떠나고 싶어, 이렇게
벙개를 떼립니다.
친하신 분도 있지만, 아직 친해지고 싶은 분들이 더 많은 데,
부족하지만, 이 짧은 시간을 통해서라도 친해지고 싶은 분들과 좀 더 나은
관계 만들고 가고 싶네요. 많이 오셔서, 1/n로 좋은 시간
보내다 가시죠. ㅎㅎㅎ
1. 시간 : 2006년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2. 장소 : 경성대 정문
3. 복장 : 클럽의상(자전거 가지고 오시지 마십시오)
4. 좀 더 알고 싶은 분들 : 황금박지님, 키코님, 호따루님, 한과장님, 오성방님 와이프님,
날쎈님, 밝은 표정님, 스티븐 신갈님, 천리마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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