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 마치고 자전거를 타는데... 영 혼자는 못타겠네요...
첫번째 이유는 심심하고.. 디카를 가지고 다녀도.. 나의 모습은 못찍고 맨날..자전거만 찍습니다...
두번째.. 길을 몰라서 맨날 영도를 넘어서 함지골 수련관(?)으로.. 다시 돌아서 광복동으로 해서 집으로 옵니다..
그래서 요렇게 같이 탈 사람 구합니다...ㅠㅠ
쪽지로 연락을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심심하고.. 디카를 가지고 다녀도.. 나의 모습은 못찍고 맨날..자전거만 찍습니다...
두번째.. 길을 몰라서 맨날 영도를 넘어서 함지골 수련관(?)으로.. 다시 돌아서 광복동으로 해서 집으로 옵니다..
그래서 요렇게 같이 탈 사람 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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