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대에서 어느분에게 부탁 해서 찍었습니다,, 뮤직 테너님,, 땀으로 바지가 다젓었네요ㅡ.ㅡ 쫄바지 내일 온답니다^^ 권님과,테너님은 물망골로 집으로 가시고,뒷풀이는 물한잔 ,담소로 끝내고 그리고 다시 임도로 돌아온 컬러님과 저의 귀가길 사진으로 마지막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