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예비튜브에 펑크패치를 너무 많이붙혀서.
거금 만원을 주고 요걸 샀죠..
브랜드도 타이어 전문회사고, 무게도 가볍고,
그래서 바로 앞타이어에 장착하고 잘다녔습니다.
오늘 자전거 정비하면서보니 앞바퀴에 바람이 조금 빠졌데요?
펌프로 몇번 넣으니... "푸~~쉬~~슉?????"
"아!!! 이런!! 이거 복구불가 아닙니까?"
혹시나 싶어서 요렇게..
해서 물에 담가보니...
거품이 뽀골뽀고...
진정 이 자전차계에는 품질이란 없는걸까? ㅠ,.ㅠ
아무리 가볍다고해서 내구성까지 꽝이라니..
싼값도안닌데..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거금 만원을 주고 요걸 샀죠..
브랜드도 타이어 전문회사고, 무게도 가볍고,
그래서 바로 앞타이어에 장착하고 잘다녔습니다.
오늘 자전거 정비하면서보니 앞바퀴에 바람이 조금 빠졌데요?
펌프로 몇번 넣으니... "푸~~쉬~~슉?????"
"아!!! 이런!! 이거 복구불가 아닙니까?"
혹시나 싶어서 요렇게..
해서 물에 담가보니...
거품이 뽀골뽀고...
진정 이 자전차계에는 품질이란 없는걸까? ㅠ,.ㅠ
아무리 가볍다고해서 내구성까지 꽝이라니..
싼값도안닌데..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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