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산 백양산 쇠미산 남문 동문 망루 역순으로 하산 했습니다.
소요시간 대략 3시간 반 정도...
스포크가 풀려서 도중에 내려가신 탱크보이님은
잘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오신다던 아리엘님은 펑크.....(기다렸어요..)
좀더 많이 타고 싶었지만,,,,
당분간 부산을 떠나는 관계로 좀더 많이 타고 싶었는데,,아쉽네요...
아마 내년에나 다시 올듯 합니다..
그동안 좋았었는데....
다들 건강하시고, 겨울에 많이 많이 타시어 더 나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이 몸은 바빠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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