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퇴근무렵에
준토스님, 하이지니님, 러쉬님 오셔서
같이 안평 뒷산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일단 세 개의 고개 중 첫번째 고개
의외로 다들 설렁설렁 잘 올라가시더군요.
자존심 상합디다.
네 번의 도전 끝에....
다리힘 떨어져서 포기하고 두 번째 오르막질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오르막에서
준토스님의 조언...
"행님, 시선이 코앞에 있습니다. 조금 더 턱을 당겨서 위를 보이소"
러쉬님의 조언
" 똥꼬를 안장에 콱 박아야 합니다.-음, 이거 묘한걸"
하이지니님의 조언
" 패달을 당겨도 보시지요?"
갤러리의 응원 속에 문제점 일단 파악!!
두번째 업힐 도전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다 한 번에 올라가고 드디어 제 차례...
코스를 잘못 잡아서 돌아왔다 다시 도전...
올랐습니다. 턱을 당겨서 시선을 조금 앞에 두고
약간의 힘빨 페달링...
무사히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안평 뒷산의 난코스 어려운 다운힐
여러 차례의 도전끝에 다 내려왔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이소.
오늘 오후 퇴근무렵에
준토스님, 하이지니님, 러쉬님 오셔서
같이 안평 뒷산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일단 세 개의 고개 중 첫번째 고개
의외로 다들 설렁설렁 잘 올라가시더군요.
자존심 상합디다.
네 번의 도전 끝에....
다리힘 떨어져서 포기하고 두 번째 오르막질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오르막에서
준토스님의 조언...
"행님, 시선이 코앞에 있습니다. 조금 더 턱을 당겨서 위를 보이소"
러쉬님의 조언
" 똥꼬를 안장에 콱 박아야 합니다.-음, 이거 묘한걸"
하이지니님의 조언
" 패달을 당겨도 보시지요?"
갤러리의 응원 속에 문제점 일단 파악!!
두번째 업힐 도전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다 한 번에 올라가고 드디어 제 차례...
코스를 잘못 잡아서 돌아왔다 다시 도전...
올랐습니다. 턱을 당겨서 시선을 조금 앞에 두고
약간의 힘빨 페달링...
무사히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안평 뒷산의 난코스 어려운 다운힐
여러 차례의 도전끝에 다 내려왔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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