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산악자전거 입문 초보자 분들 참고 하시라고...퍼왔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웨이트 백 기술과 계단 내려가기
자신의 체중을 자전거의 뒤로 이동시켜 급한 경사를 내려가는 방법을 "웨이트 백"이라고 한다. 자전거의 무게중심은 바톰 브라켓에 위치하는데,
***자신의 체중 중심이 바톰 브라켓에 위치해야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웨이트 백 기술의 기본적인 목적은~ 급한 경사를 내려갈 때 앞 바퀴와 뒷 바퀴의 위상이 크게 차이가 나는 상태에서 자신의 체중을 바톰 브라켓으로 옮기기 위한 것이다.
웨이트 백 기술은 일반적으로 탑승자의 엉덩이가 안장보다 뒤로 갈 정도로 자신의 체중을 뒤로 이동시키는데,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팔을 쭉 펴서는 안 된다. 팔은 약간 구부려서 언제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하며, 팔을 완전히 펴게 되면 중심력을 잃기 쉽다.
**무릎을 완전히 펴서는 안 된다. 이것도 팔을 쭉 펴지 않아야 되는 이유와 같다. 팔과 무릎은 어떤 서스펜션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게 해야 한다.
***너무 체중을 뒤로 빼지 않는다. 경사 각도에 겁을 먹거나, 초보자의 경우는 체중을 너무 뒤로 빼서 웨이트 백을 할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경사에 대한 공포심은 덜 수 있으나 자전거의 중심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중심력을 잃게 된다.
***급경사에 접어들기 전에 미리 웨이트 백을 하면 안 된다.... 미리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미리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안 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중심력을 잃거나, 스피드가 줄게 되어 불안해질 수 있다.
급경사를 벗어나면 바로 보통 자세로 돌아온다. 많은 초보자의 경우 언제 웨이트 백 자세에서 평상 자세로 돌아오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앞바퀴가 급경사를 벗어나기 시작할 때부터 조금씩 웨이트 백 자세에서 평상 자세로 돌아와 뒷바퀴가 급경사를 벗어남과 동시에 평상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웨이트 백 자세에서 중심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평지에서 웨이트 백 자세로 주행하는 연습을 하면 쉽게 중심력을 기를 수 있다.
웨이트 백을 가장 쓰기 좋은 곳은 바로 계단을 내려올 때이다.... 엉덩이를 안장에서 들고 시작하여, 첫번째 계단을 앞바퀴가 내려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체중을 조금씩 뒤로 이동시킨다.
뒷바퀴가 계단에 진입할 때 자세는 완전한 웨이트 백이 되어야 하며 그 자세로 뒷 브레이크만을 이용하여 짧은 계단을 내려오는 연습을 한다. 짧은 계단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앞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좋은데, 살짝 잡아서 앞 바퀴가 천천히 굴러가도록 하면 된다.
짧은 계단에서 익숙해지면 10개 이상의 긴 계단에 도전해 보자. 멀지 않아 100개 정도의 계단을 쉽게 내려올 수 있을 것이다.
<출처>http://cafe.daum.net/mtbriders (강북 MTB 라이더 카페)
http://www.mountain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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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백 기술과 계단 내려가기
자신의 체중을 자전거의 뒤로 이동시켜 급한 경사를 내려가는 방법을 "웨이트 백"이라고 한다. 자전거의 무게중심은 바톰 브라켓에 위치하는데,
***자신의 체중 중심이 바톰 브라켓에 위치해야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웨이트 백 기술의 기본적인 목적은~ 급한 경사를 내려갈 때 앞 바퀴와 뒷 바퀴의 위상이 크게 차이가 나는 상태에서 자신의 체중을 바톰 브라켓으로 옮기기 위한 것이다.
웨이트 백 기술은 일반적으로 탑승자의 엉덩이가 안장보다 뒤로 갈 정도로 자신의 체중을 뒤로 이동시키는데,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팔을 쭉 펴서는 안 된다. 팔은 약간 구부려서 언제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하며, 팔을 완전히 펴게 되면 중심력을 잃기 쉽다.
**무릎을 완전히 펴서는 안 된다. 이것도 팔을 쭉 펴지 않아야 되는 이유와 같다. 팔과 무릎은 어떤 서스펜션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게 해야 한다.
***너무 체중을 뒤로 빼지 않는다. 경사 각도에 겁을 먹거나, 초보자의 경우는 체중을 너무 뒤로 빼서 웨이트 백을 할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경사에 대한 공포심은 덜 수 있으나 자전거의 중심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중심력을 잃게 된다.
***급경사에 접어들기 전에 미리 웨이트 백을 하면 안 된다.... 미리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미리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안 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중심력을 잃거나, 스피드가 줄게 되어 불안해질 수 있다.
급경사를 벗어나면 바로 보통 자세로 돌아온다. 많은 초보자의 경우 언제 웨이트 백 자세에서 평상 자세로 돌아오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앞바퀴가 급경사를 벗어나기 시작할 때부터 조금씩 웨이트 백 자세에서 평상 자세로 돌아와 뒷바퀴가 급경사를 벗어남과 동시에 평상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웨이트 백 자세에서 중심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평지에서 웨이트 백 자세로 주행하는 연습을 하면 쉽게 중심력을 기를 수 있다.
웨이트 백을 가장 쓰기 좋은 곳은 바로 계단을 내려올 때이다.... 엉덩이를 안장에서 들고 시작하여, 첫번째 계단을 앞바퀴가 내려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체중을 조금씩 뒤로 이동시킨다.
뒷바퀴가 계단에 진입할 때 자세는 완전한 웨이트 백이 되어야 하며 그 자세로 뒷 브레이크만을 이용하여 짧은 계단을 내려오는 연습을 한다. 짧은 계단에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앞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좋은데, 살짝 잡아서 앞 바퀴가 천천히 굴러가도록 하면 된다.
짧은 계단에서 익숙해지면 10개 이상의 긴 계단에 도전해 보자. 멀지 않아 100개 정도의 계단을 쉽게 내려올 수 있을 것이다.
<출처>http://cafe.daum.net/mtbriders (강북 MTB 라이더 카페)
http://www.mountainb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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