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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4일

ktwalex2006.12.08 02:49조회 수 55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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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만에 부산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내 꼴이 넘 불쌍하게 보입니다.
3일간 못 씻고, 잘 못 먹고, 못 자고,
덥수룩한 수염, 그리고 나홀로 반팔
차림으로 인천공항에서 수화물 찾으려고
기다리는 제 모습...

아무튼 기쁨니다. 토욜날 기쁜 마음으로
예뻐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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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정모 공지] 12월 10일 (by 붉은낙타) 따라하지마세요....!!! (by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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