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나 황령산 가고 싶습니다, 댓글 다시면 가고 아니면 폭파하고 혼자 가겠습니다, 뒷풀이는 블랙커피 마시겠습니다, 배고픈분들을 위해선 떡뽁이집에 같이 않아서 있어줄순 있습니다( 전 다이어트 해야 합니다^^) 사진은 배를린의 빌핼름 성당 입니다,, 전쟁의 상흔을 남기는 의미로 그대로 두고 전후 세대들에게 교훈으로 삼는답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죽어라 폼잡는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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