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싱글 연습하시다 저희와 만났습니다,, 요즘 싱글 신공을 발휘 하시느라,, 너무 연마 하십니다^^ 그리고 약수터 도착하니 해가 떨어져 버리네요^^ 마치 하루종일 탄듯한 착각을 줍니다.. 제가 찍히고 싶어하는 나무숲에서 사진은 소위 말하는 "허벘습니다~!!" 애구,,,,,, 사실 오늘 테너님과 그곳가서 사진 쫌찍고 싶었는데,, 나무 냄새만 실컷 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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