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오늘의 허접리뷰는 풀샥잔차와 라이저바의 궁합입니다.
안평 뒷산 오르면서 오르막질이 안되어
답답한 마음에 업힐지향적인 지오메트리로 바꿔보려고
일자바로 핸들바를 바꾸어봤습니다.
일자바는 아들래미 잔차에 달려있던 것을 떼어서 달았죠.
그로부터 약 일주일간 시험 가동해 봤습니다.
결론은? 바엔드 꽂아서 임도 같은 오르막 오르기엔 편한데
결국 경사 높고 난이도 있는 곳에선
라이저바가 더 편안하게 오르는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쌀집잔차님도 통화를 통해서 공감하시더군요)
거기에다
달라진 지오메트리에
몸이 적응한다꼬
라이딩 하고 나모 팔, 어깨, 손목, 손아귀 다 쑤십디다.
임도, 싱글, 도로 다 타봤는데 임도 업힐, 도로에서만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싱글정복이니 다시 라이저바를 끼워야지요.
이스턴 카본 핸들바에 끼우려고 그동안 벼뤄오던
MG-60 스템 90미리짜리를 어제 중고로 구했습니다.
택배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룰루~~
(몇 달을 장터에서 기다리다 준토스님의 첩보로^^)
드디어 화룡에 점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비도 오고 라이딩도 못하니 라이저바로 교체후
또 라이딩해서 차이점을 알아볼 참입니다.
비도 오고 몸도 찜찜하실텐데 이 허접리뷰라도 읽으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허접리뷰는 풀샥잔차와 라이저바의 궁합입니다.
안평 뒷산 오르면서 오르막질이 안되어
답답한 마음에 업힐지향적인 지오메트리로 바꿔보려고
일자바로 핸들바를 바꾸어봤습니다.
일자바는 아들래미 잔차에 달려있던 것을 떼어서 달았죠.
그로부터 약 일주일간 시험 가동해 봤습니다.
결론은? 바엔드 꽂아서 임도 같은 오르막 오르기엔 편한데
결국 경사 높고 난이도 있는 곳에선
라이저바가 더 편안하게 오르는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쌀집잔차님도 통화를 통해서 공감하시더군요)
거기에다
달라진 지오메트리에
몸이 적응한다꼬
라이딩 하고 나모 팔, 어깨, 손목, 손아귀 다 쑤십디다.
임도, 싱글, 도로 다 타봤는데 임도 업힐, 도로에서만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싱글정복이니 다시 라이저바를 끼워야지요.
이스턴 카본 핸들바에 끼우려고 그동안 벼뤄오던
MG-60 스템 90미리짜리를 어제 중고로 구했습니다.
택배로 오고 있는 중입니다. 룰루~~
(몇 달을 장터에서 기다리다 준토스님의 첩보로^^)
드디어 화룡에 점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비도 오고 라이딩도 못하니 라이저바로 교체후
또 라이딩해서 차이점을 알아볼 참입니다.
비도 오고 몸도 찜찜하실텐데 이 허접리뷰라도 읽으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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