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번 첫 출근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몇 번째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또 딱히 세어 보고 싶지도 않네요.
암튼 어제 혼자 동생차에 짐 싣고, 새벽길을 나왔습니다.
간만에 탄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을 제외하곤 거의 3차선 이상의
도로가 되었더군요. 덕분에 정체없이 기분좋은 드라이빙으로
4시간 30분만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랑 점심먹고, 원룸전세 계약하고, 혼자 짐을 풀었습니다.
대강 흐틀어 놓고, 새로 가입한 영어모임에 나갔습니다.
모임에 가면서, 생각나는 몇 분께 전화드렸는 데, 모두들
반기지 않는 모습 ㅎㅎㅎ, 아마 나의 떠남을 부정을 하시려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ㅋㅋㅋ
이번 회사는 격주로 토요 휴무인데, 이 번주가 일토라고 합니다.
부산모임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또 딱히 세어 보고 싶지도 않네요.
암튼 어제 혼자 동생차에 짐 싣고, 새벽길을 나왔습니다.
간만에 탄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을 제외하곤 거의 3차선 이상의
도로가 되었더군요. 덕분에 정체없이 기분좋은 드라이빙으로
4시간 30분만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친구랑 점심먹고, 원룸전세 계약하고, 혼자 짐을 풀었습니다.
대강 흐틀어 놓고, 새로 가입한 영어모임에 나갔습니다.
모임에 가면서, 생각나는 몇 분께 전화드렸는 데, 모두들
반기지 않는 모습 ㅎㅎㅎ, 아마 나의 떠남을 부정을 하시려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ㅋㅋㅋ
이번 회사는 격주로 토요 휴무인데, 이 번주가 일토라고 합니다.
부산모임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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