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번개치네욤
어제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으로 백수라는 이름표를 달게되어
찹찹한 맘에...잔차타면서 땀 쬐끔 흘려보려 번개 칩니다.
몇달만에 타는거라 무리하게 타고싶은 맘은 눈꼽만큼도 없구요..
'전 소중하니까요 ㅡ ㅂㅡ'
설렁설렁 올라가서 봉수대에서 야경사진 한컷 찍고 내려올렵니다.
뒷풀이는 그때그때....^^;
아무도 안오시면 도로로 혼자 갑니당~
ps-낙타님 백양산 번개가 있는데 제대로 탈 자신이 없어서 따로 번개치네요..
이해해 주세용~
어제 마지막 기말고사를 끝으로 백수라는 이름표를 달게되어
찹찹한 맘에...잔차타면서 땀 쬐끔 흘려보려 번개 칩니다.
몇달만에 타는거라 무리하게 타고싶은 맘은 눈꼽만큼도 없구요..
'전 소중하니까요 ㅡ ㅂㅡ'
설렁설렁 올라가서 봉수대에서 야경사진 한컷 찍고 내려올렵니다.
뒷풀이는 그때그때....^^;
아무도 안오시면 도로로 혼자 갑니당~
ps-낙타님 백양산 번개가 있는데 제대로 탈 자신이 없어서 따로 번개치네요..
이해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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