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에 따뜻한 차가지고 바나나 2개만 넣고 출발했습니다
어제 산 쿨맥스쫄쫄이(타이즈),런닝도 입고 ㅋㅋㅋ
오늘 어머니가 오신다고해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4망루까지만 갔다왔습니다
등산객도 거의 없고 내려올때 잼 나더라고요
카메라 갖고 갈려다 뭐 찍어봤자 별로일것 같아 그냥갔습니다
근데 오늘 날이 머무 좋아 땀이 많이 나데요
낮시간엔 적당히 입으세요
사무실에 돌아오니 쿨맥스런닝ㄹ 다 말랐더라고요
이마트에서 9,800원 줬습니다 100사이즈가 크게 나오네요
타이즈는 100인데 좀 작은것 같구요 사이즈개념이 좀 없네요
아참 타이즈도 9,800원입니다 추울때 입고 타면 괜찮을듯 합니다
아침이라 얼어서 괜찮던데 낮에가면 질퍽거릴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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